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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문자격증과 공기업 준비 사이에서 고민
건축학과 졸업하여 설계사무소 재직중입니다 일은 솔직히 재밌고 적성에 잘맞습니다...이대로 계속 나아가면 건축사를 취득하게 될텐데요 걱정인점은 전망이 좋아보이지가않습니다 폐업한다, 권고사직 당했다는 소식들이많이 들려오고 개업하지않았을때 20년차에도 대기업 초봉 정도도 안되는 임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알고있습니다 현실적인 이유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공기업/일반사기업을 준비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좋아하는 일이라 놓기어렵기도하고 요즘 기술발전으로 세상이 예측하기 어렵게 빠르게 변하고있어서 전문기술을 가지는게좋을수도있을지않을까 미련이남아서 고민이계속됩니다 냉정한조언부탁드립니다
2026.04.19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라는 건 축복입니다. 저는 지금 일을 더 키워나가는 것이 멘티분의 삶에는 더 낫다고 말씀드립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건축사를 우선 취득해주시되, 현업 업계 현황을 살펴보신 이후 업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공기업 건축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건축사 자격증은 건축학과 졸업후 3년 이상의 관련 업계에 종사한 경력사항을 기반으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현재까지 기울이신 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건축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되므로 건축사 자격증까지는 취득해주시되,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은 취업 나이에 제한이 없으므로 향후 이직을 고려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 물론 건축사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좋으나, 전반적인 업황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안정적인 공기업의 장점이 발휘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설계가 적성에 맞고 재미까지 느끼고 있다면 그 자체는 매우 큰 강점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국내 건축 설계 시장은 경기 영향을 많이 받아 안정성이 낮고 수익 격차도 큰 편이라 장기 커리어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건축사를 취득하더라도 개업이나 대형사 승진이 아니면 소득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기업이나 타 산업으로 전환은 안정성 측면에서는 유리하지만 직무 만족도는 떨어질 수 있어 본인이 무엇을 더 우선하는지 기준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설계에 대한 적성과 현실적인 처우 사이에서의 고민은 건축학도라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매우 무거운 주제이지만, 건축사 자격증은 단순한 면허를 넘어 공기업이나 대기업 진입 시에도 본인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된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공공기관에 진입하면 기술직으로서의 안정성과 더불어 수당이나 진급에서의 이점을 챙길 수 있으니, 지금의 실무 경력을 자격증 취득까지의 과정으로 삼아 투트랙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거예요. 단순히 급여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좋아하는 일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자격증이라는 전문 기술을 확보한 뒤 이를 발판 삼아 처우가 더 좋은 곳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는 커리어 패스를 추천합니다. 기술 발전이 빠른 시대일수록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고유의 전문 자격은 대체 불가능한 권위가 되므로, 지금의 고민을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삼아 본인만의 전문 기술을 확실히 손에 쥐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이건 취향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건축 설계는 자격증 취득 이후에도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고, 개인 역량과 시장 상황에 따라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분야입니다. 말씀하신 불안 요소도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적성이 맞는다는 점은 매우 큰 자산이라 완전히 버리는 선택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건축사 자격 취득까지는 진행하되 동시에 공기업이나 대기업 건설사 쪽 준비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안정적인 커리어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열어두는 전략이 가장 리스크를 줄이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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